4골로 세레소를 무참히 밟아버린 이동국
6:1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뭐 이건 가지고 논 수준
화끈학 닥공 축구의 위력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재밌었네요
고지대 원정 경기에 반드시 이겨야 만하는 불리한 상황
1:0으로 뒤지다가 연장전까지 가서 결국 승리하는 드라마를 보여주네요.
수원의 집념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두 한국 클럽이 맞붙었으면 좋겠네요
몰룬 그럴 확률도 현재로선 꽤 높습니다.
더불어 이런 빅매치를 중계는 커녕 뉴스도 보내지 않는 MBC는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아예 축구 관련 라이센스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국가 대항전이나 이런것들이요
해외 축구 중계권 따느라 외화만 낭비하고 자국 리그는 흠집내기만 바쁘니, 아예 축구 중계엔 손도 못대게 해야죠
역대 최고의 게임당 득점율을 2년차에 달성했지만 상복이 없었는데요
MVP는 커녕 베스트 11에도 이름을 못 올렸습니다.
국대하고도 인연이 없었습니다. 10분... 교체멤버로 출전한게 다이지요
아시안 게임에는 22세라 나이제한 없이 차출 가능한데도 못 들어갔죠
이걸로 학연이 있는게 아니냐는 여론도 있었지만, 사실 학연보단 엘리트 코스를 못밟아 온 것이 큽니다.
엘리트 코스란 청소년 시기부터 대표로 차출 되고 유학 보내고 뭐 이런 거죠
지금 까지의 대표팀 면면을 보면 청소년 대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국대에 들어가기는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해외 진출해서 성공하거나 미친듯한 맹활약을 해야 잠깐 차출하는 정도죠
(히딩크 감독시에만 제외, 괜히 히딩크 감독이 위대한게 아닙니다)
그나마 당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 바로 짤립니다...;
다행히 현 조광래 감독은 그나마 기존 국대 감독들 보다는 상대적으로 낫습니다.
그래선지 이번 아시안 컵에는 유병수 선수가 대표로 차출 되었지만....
문제는 별로 선발로 쓸 생각은 없나 봅니다...
지동원, 손흥민, 김신욱, 유병수.... 이중에서 원톱 자원은 원톱을 수행한 경험으로 보나 실적을 보나
유병수 뿐인데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역시 다시 얘기하지만 청소년 시기부터 대표가 되거나 해외 진출 성공이 아니면 대표팀에선 후보가 되나 봅니다.
원톱은 일반 공격수와는 다르게 치열한 몸싸움이 요구 됩니다.
그러다보니 실제로 뛰어난 원톱 자원은 별로 없습니다.
(박주영 선수를 원톱으로 쓰는거 자체가 그만큼 원톱 자원이 없단 얘기죠)
올해 국내에선 김은중, 유병수 선수가 이 위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는데.... 김은중 선수는 대표가 아니니....
남은건 유병수 뿐입니다.
실제로 리그 초에는 원톱에 적응을 못해 잠시 골이 없었지만 이후로는 무섭게 골 폭풍을 만들어 냈거든요
조광래 감독이 어떤 식으로 운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유병수 선수도 기회가 가긴 하겠지요
부디 맹활약을 펼쳐서 K리그 최고의 공격수의 위엄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그간의 상복없음과 국대 못들어간 설움을 단번에 날려버리도록요
추가로 제가 보는 유병수 선수는....
1. 최전방에서의 위치선정이 매우 좋고 몸싸움에 능합니다.
2. 슈팅시 침착하고, 골결정력은 대한민국 역대 최고 수준
3. 슈팅이 낮고 강력합니다 (무회전 프리킥도 가능)
4. 머리, 왼발, 오른발 다 사용합니다.
5. 옵사이드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득점 10점 이상 선수중 1위)
6. 피파울이 리그 1위 임에도 득점1위 (그만큼 견제가 심함에도 득점1위를 한 것)
7. 2010년엔 어시스트가 없긴 하지만 2010년 인천이라는 팀 자체가 최악이었습니다.
보통 미들이 밀리면 공격수는 아무것도 못하고 끝나는데 이런 상황에서 득점왕을 했다는게 대단한 거죠
골을 쉽게 넣습니다.
화려하고 어려운 기술로 넣는게 아니라... 간결하고 빠르게 넣습니다.
어느 분야건 간에 쉽게 쉽게 일처리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그 일이 쉬워서가 아니라 능력이 뛰어나서 자연스럽게 하니까 쉽게 보이는 겁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패스를 트래핑 해서 360도 터닝 발리슛을 하는게 잘하는 게 아니라
패스를 받을때 바로 슛을 날릴수 있는 위치로 공이 가도록 터치해서 간결하게 슈팅하는 것이 잘하는 겁니다.
물론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전자가 대단하다고 느끼겠죠.
이런 나의 삽질을 알아챈 집사람이 고맙게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책을 주었다. 여러가지로 고마운 아내다.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 김태원 저 (http://inuit.co.kr)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을 토대로 생각해보면 게임이든 학문이든 비지니스든 거의 모든 분야에서 핵심 원리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 단순히 그것만으로도 80% 이상은 거저 먹는듯한 느낌이 든다.
적어도 지금껏 경험했던 공부나, 업무나, 연애???, 게임 등등은 모두가 그랬던것 같다.
이 책이 정말 마음에 확 와 닿았던 이유중 하나가 길고 복잡한 설명은 뒤로 하고,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적절한 분량과 쉬운 설명으로 소통의 핵심원리를 찝어냈다는 점이다. (목차와 구성도 깔끔하다. 더불어 책이 얇아서 좋아했던 건 절대 아니다...)
책을 읽어보니 2007/06/11 - [뭇생각] - 설득의 어려움 에서의 언급을 포함한 그간의 소통과 관련된 이런 저런 책들과 이야기들, 그간 나름 논리에 충만하다고 느꼈던 나의 제안이나 의견이 묵살된 이유 등등이 일시에 이해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책의 내용대로 소통의 대가들은 알게 모르게 이미 그 원리를 습득하고 있었던 것이다.
단 한번의 정독만으로 소통의 원리를 내것으로 만들었을리는 없겠지만... 한발자국 내딛은 느낌이다.
생각해보니, 제 책에 대해 트랙백 걸 곳이 마땅치 않군요. 혹시 리뷰 쓰시는 분은 이 포스트에 트랙백 날려주시면 됩니다. 또한, 책에 대해 질문이나 의견도 여기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오타는 별도 글로 정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많은 의견 경청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추석이 지난 얼마 후...
어느 도서를 구입하려고 yes24를 뒤적이던 중..
음반 산지도 꽤 오래되었으니, 사는 김에 음반도 사자라는 취지로 지른 CD 4-5장 중 하나가 이 크라잉넛 6집이다.
늘 어떠한 사전 정보도 없이 나오면 일단 지르고 보는 뮤지션 리스트들이 있는데...
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르고 나서도 변함없이 일단 지르고 보는 뮤지션의 하나가 크라잉 넛이다.
- 발매 정보가 어두워서 발매 후 꽤 시간이 흐른뒤에 구입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
- 롤로 코스터는 요즘 쉬는 중이란다... 언제 나올런지.... -
아무튼 이번에 구입한 모든 CD 중 최고의 퀄리티와 만족도를 안겨준 크라잉 넛에게 감사를 표한다
개인적으로 14곡의 수록곡이 몽땅 다 마음에 쏙 드는 이번 앨범은 통렬하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이 대부분이다.
신바람나는 조선펑크(?)에 묻혀 달려보자 ㄱㄱ
01. Crying Nut Song
02. 착한 아이
03. 불편한 파티
04. 루나
05. 만취천국
06. 비둘기
07. 귀신은 뭐하나
08. Wake Up
09. 가련다.
10. 가배물어
11. Rose Bang
12. 빈자리
13. 생일축하.
14. Gold Rush
에미상 수상기록 • 1999년: 총 7개 부분 13개상 노미네이트 3개 • 2000년: 총 7개 부분 12개상 노미네이트 1개 • 2001년: 총 8개 부분 18개상 노미네이트 4개 • 2003년: 총 6개 부분 8개상 노미네이트 3개 • 2004년: 총 7개 부분 13개상 노미네이트 4개 • 2006년: 드라마 작품상 후보, 드라마 남우조연상 마이클 임페리올리 후보 • 2007년: 드라마 작품상 수상 드라마 남우주연상 제임스 갠돌피니 후보 드라마 여우주연상 에디 팔코 후보 드라마 남우조연상 마이클 임페리올리 후보 드라마 여우조연상 에이다 터투로, 로레인 브라코 후보
2007년엔 상을 많이 못받았군요. ㅎㅎ; 뭐 그래도 그동안 소프라노 부부는 에미상 주연상을 3차례씩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 많이 받았다고 재밌는 건 아니고요. 아무리 미국문화가 세계를 점령하고 있을지언정... 문화적 차이... 라는게 있기 마련이니까요. 더구나 장르가 블랙코미디라니, 가볍게 보기엔 지루하기만 하지 그다지 재미가 없습니다. 저 역시 번역된 자막을 통해 보니 그런면이 많았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게... 1. 꽉 짜여진 연출에 큰 줄기의 스토리라인에 산발적인 에피소드들이 기가막히게 어울어집니다. 마피아지만 평범한 직장인이나 사업가와 비슷한 고민들도 많고, 가족간의 문제나 친구와의 관계 역시 마피아라는 특수성(?)만 제외한다면야 크게 다를게 없죠 여기에 추가 되는 리얼리티... 영화에서 보는 화려한 싸움이 아닌... 진정한 조폭 세계(?)를 보여주는 군요. 2. 배우들의 연기력도 매우 훌륭합니다. 영어도 못 알아들으면서 연기력 운운하는게 좀 웃기기는 합니다만. 배우들의 표정만으로도 충분히 감탄하고도 남아요. 특히 주연인 제임스 갠돌피니... 냉정하게 사람들을 죽여버리고, 틈만 나면 바람만 피워대는 깡패XX인데.... 평범한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사랑에 빠진 순진한 아이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사리판단이 훌륭한 사업가이거나 고민많은 중년의 모습까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들을 몽땅 다 소화해내면서 자연스럽게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데.... 어느새 정이 들어 버렸네요... 원래는 사회의 암적이고 인간말종인 깡패XX인데 말이죠 -_-;
국내에서 크게 호응을 얻은 '프리즌 브레이크' 같은 초반 흡입력이 매우 부족하기에... 더구나 화려함도 별로... 액션이라 하긴 뭐할 정도로... -_-; 국내에서 인기는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인들에게 추천을 그다지 하지 않는데... - 원래 블랙 코미디란게 인기있는 장르는 아닌지라.... - 초반을 참고(?) 볼수 있고, 분위기나 말투 표정하나하나 세심히 보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저도 시간만 되면 다시 보고 싶네요....
간간히 웹툰이란걸 즐겨 봅니다. 원래 만화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일반 만화와는 다른 고퀄리티 풀칼라에 장르도 다양하고 무료인지라 ......; 자주 찾아 보게 됩니다.
[기억을 만드는 여자]는 http://cafe.naver.com/studioloft 에서 두명의 디자이너가 스토리와 작화를 맡고 있습니다. 아직 포탈과 연계되어 활동하지는 않는 것 같아 좀 아쉽습니다만.... Stuio LOFT 에서 만든 작품들은 잔잔한 구성에 그게 걸맞는 그림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링크를 따라가시면 몇개의 단편들과 일러스트를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들이 참 이쁘네요
[기억을 만드는 여자]를 갑자기 블로깅 하게된 이유는.... 제 주변의 누구와 무척 닮아서요 (위 그림의 2번째 인물..인데 지금보니 코가 다른 -_-;) 뭐 물론 작품과 같은 암울한 분위기는 아니고, 코믹버전 정도로 각색한다면 딱 들어 맞을것 같네요 -_-;
원래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는지라 그닥 기대하지 않았는데 출장중 여관서 우연히 보니 꽤 재밌군요.
표절 관련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 3화까지만 본 것이므로 뭐라고 말하기 힘들겠고,
해당 만화를 제대로 감상한적이 없기에 그런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간의 드라마나 사극과는 비교가 안되는 스케일에 초반에 나오는 꼬꼬마들의 연기력에 감탄 중...
마눌님이 못보신 관계로 어제 2화 까지 또 같이 보게 되었지요.
용두사미가 되지 않고 끝까지 재미있었으면 합니다.
회사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한 분이 레이지본과 친분이 있다고 얘길 하는 것이다.
레이지본은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던 그룹이고,(참고로 lazy 가 들어가는 이름이어서 그런 건 절대 아니다.) 지금도 여전히 듣고 있는 음악이기에 오오옷~ 하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새 앨범이 곧 나온다며 친필 싸인 시디를 주겠다고 했다.
집사람에게도 자랑을 하고 (나 때문에 집사람도 Lazybone 팬이 되었다. -_-;)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시디를 받았다.
좀 거시기한건.....
이 시디가 "Not For Sale"이란 딱지가 붙었지만 싸인이 없다는거...... 무척 아쉽다. -_-;
아직 노래를 제대로 듣진 못했고, 집에 가서 복사 시디를 만든 후 갖고 다녀야겠다.
보통 노래를 차안에서 많이 듣는데 시디를 가지고 다니면 금방 망가져서 복사본을 가지고 다닌다. 덕분에 나의 시디는 대부분이 A++ 상태 -_-;
개인적으로는 이전의 스카와 펑크가 어우러진 초창기 레이지본을 지금의 4집 스타일보다 더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기대가 크다.
현재 몇년이 지나도 꾸준히 듣고 있는 음악들
롤러코스터 -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는 음악
레이지본 - 기분 전환에 최고
자우림,김윤아 솔로 - 오로지 김윤아 때문임
크라잉넛 - 군대간 이후로 관심이 끊어지고 최근 앨범은 안들어서 모르겠으나 여전히 자주 듣는 음악
(이 영화 검색 플러그인 정말 맘에 든다 너무 편리하다 ^^ http://blog.hooriza.com
에서 받을수 있고
편리한 플러그인이 많으니 궁금하신 분은 링크를 따라가시라)
이 영화는 유명한 파트리트 쥐스킨트의 향수를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보통은 책을 읽어도 작가나 제목 조차도 제대로 기억을 못하는 본인이지만 -_-; 이 소설은 처음과 마지막이 당시엔 너무 충격적이어서 어느정도 기억이 난다.
특히 이 작가의 작품들은 워낙 유명하니 굳이 거론할 필요는 없지만서도,
다소 어렵고 재미 없는 주제를 가지고도 대중적인 인기를 끌수 있는 매력을 갖고 있고 또 집사람도 매우 좋아하기에 나도 좋아한다.
영화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참고로 영화를 미쳐 보지 못한분은 이런 종류의 글을 보지 않는것이 좋다.
그 어떤 영화든지 간에 아무것도 알려고 하지 말고 그냥 관람해야 한다. 그래야 재미 있다)
솔직히 원작을 읽었기 때문에 영화 자체는 별로 재미가 없었다.
이미 내용을 알고 있으니 재미가 반감 될수 밖에 없다. "올드보이"의 경우는 내용 자체는 다르기 때문에 흥미진진하게 몰입이 가능했지만,
"향수"의 경우는 원작과 거의 같기 때문에 영화 자체는 재미가 없었다. (원작을 읽은지 오래되서 '거의' 란 표현을 썼지만 느낌상으론 똑같은것 같다)
단지 내가 상상했던 당시의 상황 주인공의 행동들을 감독은 이렇게 표현 하는구나... 하는 정도의 흥미와 전혀 사전 정보 없이 감상했기에 원작과는 어떻게 다를까 하는 기대심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똑같아서 대 실망 했다 ㅎㅎ
이쁜 여자들이 많이 나오고 (짧게 지나가는 화면에 대상이 시체이긴 하지만 -_-;) 화면 자체도 이쁜게 많아서 보는 즐거움은 상당하다.
나름 만족스런 영화였다
항상 웹페이지나 블로그 개설시엔 존칭어를 사용하다가 결국은 반말 지꺼리로 끊날때가 많다. 내친김에 혼잣말은 걍 경어를 생략해야겠다
주연 브래드 피트 Brad Pitt : 리차드 역 케이트 블랑쉐 Cate Blanchett : 수잔 역
조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Gael Garcia Bernal : 아멜리아의 조카 산티아고 역 야쿠쇼 코지 Koji Yakusho : 야스지로 역 아드리아나 바라자 Adriana Barraza : 멕시코인 가정부 아멜리아 역 해리엇 월터 Harriet Walter : 릴리 역 키쿠치 린코 Rinko Kikuchi : 치에코 역 트레버 마틴 Trevor Martin : 더글러스 역 마티에록 깁스 Matyelok Gibbs : 엘리즈 역 조지스 보스쿠엣 Georges Bousquet : 로버트 역 클로딘 액스 Claudine Acs : 제인 역 앙드레 오맨스키 Andre Oumansky : 월터 역 엘르 패닝 Elle Fanning : 리차드의 딸 데비 역 나단 겜블 Nathan Gamble : 리차드의 아들 마이크 역 마이클 마로니 Michael Maloney : 제임스 역 더모트 크로울리 Dermot Crowley : 바스 역 모하메드 아크잠 Mohamed Akhzam : 앤워 역 피터 와이트 Peter Wight : 톰 역
단역 웬디 노팅햄 Wendy Nottingham : 여행객 #1 역 헨리 마라트레이 Henry Maratray : 여행객 #2 역 린다 브로턴 Linda Broughton : 여행객 #3 역 린지 보챔프 Lynsey Beauchamp : 모로코 여행객 역 셜리 딕슨 Shirley Dixon : 여행객 #9 역 로버트 파이프 Robert Fyfe : 여행객 #14 역 알렉스 제닝스 Alex Jennings 바바렐라 파도 Barbarella Pardo 에밀리오 에체바리아 Emilio Echevarria 클리프톤 콜린스 주니어 Clifton Collins Jr. 아론 D. 스피어스 Aaron D. Spears 제이미 맥브라이드 Jamie McBride 마이클 페나 Michael Pena 이보어 쉬어 Ivor Shier R.D. 콜 R.D. Call 요시다 코지 Koji Yoshida 사사키 카즈노리 Kazunori Sasaki 슈미르 마츠무라 Sumire Matsumura 오기 시게미츠 Shigemitsu Ogi 사토시 니카이도 Satoshi Nikaido 스즈키 신지 Shinji Suzuki 카토 나오코 Naoko Kato 페르난데즈 마토스 덜스 Fernandez Mattos Dulce 마츠다 아키라 Akira Matsuda Shizue Yamamoto : 핫산의 아내 역
연출 부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Alejandro Gonzalez Inarritu : 감독
각본 부문 기예르모 아리아가 Guillermo Arriaga : 각본
촬영 부문 로드리고 프리에토 Rodrigo Prieto : 촬영
제작 부문 라울 올베라 페러 Raul Olvera Ferrer : 제작팀장 스티브 골린 Steve Golin : 제작 존 킬리크 Jon Kilik : 제작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Alejandro Gonzalez Inarritu : 제작 앤 루아크 Ann Ruark : 라인프로듀서 티타 롬바도 Tita Lombardo : 라인프로듀서
음악 부문 구스타보 샌타올라라 Gustavo Santaolalla : 음악
프로덕션 디자인 부문 브리히테 브로치 Brigitte Broch : 미술
의상 부문 마이클 윌킨슨 Michael Wilkinson : 의상
편집 부문 더글러스 크리즈 Douglas Crise : 편집 스티븐 미리온 Stephen Mirrione : 편집 키스 H. 사우터 Keith H. Sauter : 편집
기타 부문 지지 아코카 Gigi Akoka : 배역 젬마 행콕 Gemma Hancock : 배역 허브 제쿠보위즈 Herve Jakubowicz : 배역 프랜신 마이슬러 Francine Maisler : 배역 줄리엣 메나저 Juliette Menager : 배역 마크 로버트 Marc Robert : 배역 샘 스티븐슨 Sam Stevenson : 배역
제목 : 웰컴 투 동막골 (Welcome To Dongmakgol, 2005) 감독 : 박광현 출연 : 정재영, 신하균, 강혜정, 임하룡, 서재경 모든 출연진 보기 기타 : 2005-08-04 개봉 / 133분 / 전쟁,드라마,코미디 / 12세 관람가 부가정보 : 크레딧 메이킹필름 제작노트 포스터보기 영화해설
줄거리 : 1950년 11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그 때... 태백산맥 줄기를 타고 함백산 절벽들 속에 자리 잡은 마을, 동막골. 이 곳에 추락한 ......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즐겁고 재미있는 영화 그런데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어요. 마을을 지켜주던 나비들이 날개가 찢어지면서 지키고 싶어했던 아름다운 그마을.. 그런데 그 쇳덩이를 막기는 불가능.. 너무 아름답고 즐거운데..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오는 그런 영화예요. 우리나라의 역사를 생각하면서 보니 너무 슬프더라구요. 아..또 그영화를 생각하니까 눈물까지 나는걸요. 마지막 장면.. 인민군자는데 꽃을 꽂아주는 장면이 나오자나요. 난 그걸보구.. 그들은 천국을 갔고.. 그 천국은 그 장면부터 침입없으면..그것이 천국이다.라고 생각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뒷부분을 행복하게 생각해 보고 싶었는데.. 근데 쥔장은 너무나 현실적이라.. 그럼 그 사람들은 또 죽게돼있어라고.. 냉정한 쥔장.. 현실적이라..거기까지 생각하다니.. 암튼..쥔장말대로 생각을 해버려선가.. 이 영화가 워낙 슬프고 아름답게 만들어져서인지.. 이영화 애기만 나오면 눈물이 나네요. 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부터 보려고 했던 영화 였는데...
몇년이나 지나서야 보게 됐습니다.
처음 개봉할때 타이밍을 못잡으면 결국 영화는 못보게 되더군요
어제 아픈 배를 부여 잡고 옆으로 누워서 봤습니다.
예전에 김양이랑 같이 보다가 잔인해서 싫다고 하는 바람에 보다 말았죠
아무튼 놀라운 것은... 어어부 밴드가 음악을 했다는데 무슨 음악인지 기억도 안나는군요 음악이 있긴 했나... 엔딩 말고는 전혀 들은 기억이 없는것 같은데 정말 신기합니다 (내 귀가 문젠가 -_-;)
반찬욱 감독 신하균 송강호 배두나 모두 제가 좋아 하는 이들이기에 흥미롭게 봤습니다 이 감독의 영화는 모두 굿입니다
올드 보이에선 복수의 허무함이 다소 느껴졌었는데...
여기선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마치 무협 소설 같은 느낌이네요
우연적인 사건의 연속도 그렇고 더구나 마지막은 좀 황당하기 까지 합니다. 그게 사실이었다니 참... 그렇다면 배두나가 처음 등장시 뭔가를 타이핑 했을 때도 누군가 막 죽이려던 찰라였었나 봅니다
무서운 조직이예요
그 착한 류는 형사에게 흉악 무도한 놈이되고
동진에겐 착한놈이라 인정을 받지만 죽임을 당합니다.
현대에는 어떤 선인도 악인으로 금방 바뀔수 있는 요건이 충분한가 봅니다. 아주 작은 것을 시작으로 해서 말이죠 씁쓸하고 안타깝고 기분 나쁘기도 하지만 역시 인정을 안할수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팍팍 꼬집고 아픈델 물어뜯는 영화가 좋습니다 (변태 아님) 평상시에는 생각하지 못할수 있는 부분들을 일깨워 주니까요
1. 불법적인 일을 하지 말자
2. 아이는 항상 신경쓰고 돌봐야 한다
3. 수영을 할줄 알아야 오래 산다 ( <- 김양 주목 )
4. 복수는 되돌아 온다 (원수를 사랑까지는 뭐해도 죽이진 말자. 장기 밀매 업자는 죽여도 될것 같다 -_-;)
5. 마지막으로, 회사에 충성할 필요 절대 없다.
사람들이 영화의 특징을 잘 얘기하더군요. 전지현에 의한 전지현에 의한 영화라구.. 엽기적인 그녀랑 똑같다구.. 게다가 끝을 다 들었었기땜에 별루 보고싶지도 않았는데 보고싶어하는 친구가 있어서 봤어요. 머..그래두 상큼한 사랑 이야기 좋더군요. 쥔장이 별루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의 영화예요. 그치만 쥔장이 이런 영화도 좀 봤으면 하는 바램이.. 암턴 사랑하는 사람이랑 빗속에서 그렇게 미친듯이 놀아봤음 좋겠다는 생각도.. 근데 무슨 한편의 거대한 씨에프를 보는 듯했다는 점은 아쉬움이네요. 전지현이 찌게를 끓여주고 자기는 왜 비~뜨를 먹는지.. 노란 에드벌룬에 있는 엘라~틴 로고.. 그렇게 대놓고 광고를 하다니.. 참신하다는 생각마저 들게 하더군요.
감독 : 롤랜드 에머리히 출연 : 데니스 퀘이드, 제이크 질렌홀, 에미 로섬, 대쉬 미혹, 제이 O. 샌더스
먼저.. tomorrow는 투마로우 로 발음하는 일이 많은데 왜 투모로우 라고 했는지 의문이네요. 머..투모로우라고 발음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내일 이라고 하던지.. 함 딴지를 걸어보았습니다.
암턴..이 영화는 제가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환경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인간들이 이대로 환경을 파괴하면 언젠가는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는 생각에 등골이 오싹 하더군요.
게다가 "깨어있으라 그날이 다가온다."는 성경구절인데.. 미래에 다가올 불행을 예고하며 경고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영화는 상당히 과학적입니다.
막연히 화산이 폭발한다던지.. 운석이 떨어진다던지.. 이런 재난 영화보다 훨씬 있음직한 일입니다.
인간이 환경을 파괴하고 그에따른 기후의 급격한 변화로 주먹보다 좀 작은 우박이 떨어지고.. 폭설이 내리고, 폭풍이 들이닥치고.. 해일이 밀려오고.. 해류의 변화가 생기고.. 빙하기가 오고..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지금도 서서히 일어나고 있는 일..
점점 이런일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은.. 몇시간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이르게 되는 결론이 아닐까요?
암턴 해일이 밀려올때 우선 살아 남아야 하니깐 수영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ㅎㅎ
글구..거기 여주인공이 여자인 제가봐도 넘 이쁘고 사랑스럽더군요. 세남자가 그녀를 위해 목숨을 걸고 밖에 나간다는..헐~
나를 위해 그래줄 사람은 있을까욤? ㅎ~
그리고 한 아버지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걸고 아들을 찾아가는데.. 굳이 안그랬어도 아들은 살아남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게다가 환자의 믿음을 저버릴 수 없어 끝까지 떠나지 않는 의사.. 약속과 믿음이 정말 소중한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우리살이 모기에 물리거나 할 때 엄청 견딜 수 없는데.. 지구가 살아있는 하나의 생명체라면.. 거기에 구멍을 파고, 기름을 마구마구 뽑아쓰고, 열을 엄청나게 발생시키고, 큰 건물들을 지어대는 인간들을 지구는 얼마나 징글징글하게 여길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같은 일이 안일어났음 좋겠지만.. 환경을 소중히 하는 풍토가 자리잡았으면 좋겠고, 인간들이 모두 자제를 했음 좋겠습니다. 우선 나부터..^^
참! 그리구 나는 영화에 심취해서 몰랐는데 말이죠 반지의 제왕에서 등장하는 인물중 여러명이 영화 중간중간에 나온다는군요.. 같이 본 친구가 그렇게 말한거라 진짠지 아닌지 몰겠는데.. 골룸, 샘, 간달프..등등 그들이 나오는 장면이 있나 없나 찾아보면서 다시 봐두 잼날 것 같아요..
감독 : 임찬상 출연 : 송강호, 문소리, 이재응, 손병호, 박용수 송강호의 코믹 연기도 넘 재밌었고. 문소리의 걸쭉한 사투리도 잼있었지만.. 웃음이 나오면서도 슬픈 영화였습니다. 나중엔 눈물까지 나오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어땠는지 몰겠지만. 제 옆에 앉았던 모르는 사람도 훌쩍훌쩍 울더군요. 너무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쥔장이랑 함께 못봐서 아쉽네요. (나중에 같이 한번 더 봐요^^)
제목만으로도 영화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그래도 머..가볍게 보기엔 괜찮은 영화입니다. 김원희가 깜짝출현한 부분이 가장웃겼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들이 싸우는 부분은 좀.. 불필요한 폭력의 장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워낙 제가 폭력장면을 싫어하는 사람이라 그렇게 느꼈는지는 몰라도.. 조폭두목이랑 생선장수의 싸움이..머..결과는 뻔한거 아니겠습니까? 아버지이기 때문에 그정도로 치열하게 싸운다는 의의가 있는 걸까요?
한국영화 입니다. 걍 심심할 때 보면.. 어이없는 웃음이 나오게 하면서.. 시간 잘 가게 해주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첨에 아주 조금 못봤는데.. 계속..저 라이터는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했는데.. 역시나 영화에 맞게 별사연 없는 라이터 더군요. 김승우, 차승원, 박영규, 그리고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광복절 특사"에서 인상나쁜 경찰로 나왔던 사람...등등이 등장합니다. 재밌는 사람들이 마니 나오는데..그만큼 재밌지는 않습니다. 첨부터 보지않아도.. 그럭저럭 생각 별루 안해도 되고 웃을수 있을만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